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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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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다. 1

   전라남도 대학생창업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다.

2025년 대학생 벤처창업 원정대 결과보고회개최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220, 무안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2025년 대학생 벤처창업 원정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대학생 벤처창업 원정대 사업에 참여한 도내 대학생 팀들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창업 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년 대학생 벤처창업 원정대4월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8개 대학 20개 팀을 선발했으며, 120여 명의 전라남도 대학생들이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실행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결과보고회에서 대학생 벤처창업 원정대 참여팀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품·전통주 개발과 고령층 식습관 개선, 건강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스마트 농업 관리 서비스와 농업용수 수질 관리 시스템, 해상풍력 발전기 점검 드론과 신재생에너지 관리 시스템, 보안·안전·재활 분야 기술과 푸드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공기정화 장치 등 전라남도의 산업·환경·생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각 팀은 아이디어 기획을 시작으로 현장 조사, 기술·서비스 구조 설계, 시제품 구상 및 제작, 전문가 의견 반영과 기관 방문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했다.

그 결과, 제품과 서비스의 기본 구조를 갖춘 시작품과 설계 결과물이 도출되었으며, 기술 구현 가능성 검토와 서비스 모델 정리, 대외 발표 및 외부 활동으로 이어지는 등 지원이 구체적인 실행 성과로 연결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모듈형 재활 훈련 보드 개발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가 실제 시작품으로 구현됐으며, 산업 현장 안전을 위한 캠록(Camlock) 안전장치’, 서로 다른 용액을 혼합·분사하는 MIST 분사 방식 스프레이, 푸드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마찰대전식 공기정화 장치 등 여러 아이디어가 특허 출원 등 성과로 이어졌다.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결과보고회는 대학생들이 지원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그 결과를 스스로 정리해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역 대학생들이 창업에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학생 벤처창업 원정대는 전라남도 대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해 보고, 현장 경험을 통해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