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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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본격 운영
- 4개 분야 2,290명 선발 1인당 35만원 지원, 5월 7일까지 접수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 규모는 총 2,290명으로 ▲19세 이상 성인 1,396명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353명 ▲65세 이상 노인 282명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259명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선발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일반 이용권의 경우 소득과 관계없이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우선 선발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온라인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용권 신청은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jeonnam)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시군청 평생교육 담당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도민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연간 35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해당 포인트는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개설한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선정 후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강석운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이번 2차 모집은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도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된 만큼 더 많은 도민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