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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활력연대, 남도학 연구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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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활력연대, 남도학 연구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첨부이미지 : 기사사진.jpg

㈔지방활력연대(이사장 김영미)는 지난 23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나주 영암 지역 문화관광해설사 등 50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학(마한사) 연구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모 선정한 2021년 도민행복대학 ‘남도학 첫걸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


고석규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날 교육 이수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남도인으로서의 정체성, 자부심,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는 학습의 장이 되었을 것으로 믿는다”며 격려했다.


고 원장은 특히 올 6월 초부터 4개월 간 당초 등록한 수강생 50여명이 코로나19와 폭염을 이겨내고 매주 한 차례씩 총 14차시의 강의와 현장답사에 빠짐없이 참석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올해 전남도내 ‘남도학 첫걸음’ 교육은 나주(지방활력연대)와 목포(목포대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 여수(함께하는 남도학), 순천(순천대 인문학술원) 등지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 나주 지역 교육 일정이 가장 먼저 유종의 미를 거둔 것이다.


이번 강좌는 남도학과 마한사 분야에서 저명한 지역대학 교수와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했다.


전반부에는 역사 속에 전라도 천년의 혼(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 신해양시대와 장보고(강봉룡 목포대 교수), 역사 속에서 형성된 남도인의 정체성(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 남도 선비문화와 유교 문화유산(김희태 전 문화재전문위원), 남도의 멋과 맛(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 등 남도학 분야 강좌가 펼쳐졌다.


이어서 후반부에는 영산강 유역 마한의 역사와 문화(임영진 마한연구원장), 신선되어 하늘 나르샤(이정호 동신대 교수), 새로 쓰는 전라도 마한사(박해현 초당대 교수), 고대 마한의 중심지, 나주 이야기(윤지향 나주시청 팀장), 한발 앞서가는 가야문화권 정비 현황(서재승 한국경제경영연구원 박사) 등 마한사 강의가 집중됐다. 또 이달 16일에는 나주 반남고분군, 복암리 고분군 전시관, 영암 마한문화공원, 내동리 쌍무덤 등에 대한 현장답사도 이뤄졌다.

/광주매일신문 = 박희중 기자

/출처 :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632653918556655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