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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학 첫걸음’ 마한사 연구가 양성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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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학 첫걸음’ 마한사 연구가 양성과정 수료 첨부이미지 : 기사사진.jpg

(사)지방활력연대(이사장 김영미)는 최근 나주·영암지역 문화관광해설사 등 50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학(마한사) 연구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2021년 도민행복대학 프로그램 ‘남도학 첫걸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양성과정은 남도학 연구활동가 양성을 위해 남도학과 마한사 분야의 저명한 지역대학 교수와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14차시에 걸쳐 운영됐다.


전반부에는 역사 속에 전라도 천년의 혼(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 신해양시대와 장보고(강봉룡 목포대 교수), 역사 속에서 형성된 남도인의 정체성(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 남도 선비문화와 유교 문화유산(김희태 전 문화재전문위원), 남도의 멋과 맛(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라는 주제로 남도학 분야 강좌를 개최했다.


이어 후반부에는 영산강 유역 마한의 역사와 문화(임영진 마한연구원장), 신선되어 하늘 나르샤(이정호 동신대 교수), 새로 쓰는 전라도 마한사(박해현 초당대 교수), 고대 마한의 중심지, 나주 이야기(윤지향 나주시청 팀장), 한발 앞서가는 가야문화권 정비 현황(서재승 한국경제경영연구원 박사) 등 마한사 강의를 진행했다.


나주 반남고분군과 복암리 고분군 전시관, 영암 마한문화공원, 내동리 쌍무덤 등을 돌아보는 현장답사도 마쳤다.


고석규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교육 이수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수강생들이 코로나19와 폭염을 이겨내고 강연과 현장답사 등에 빠짐없이 참여해 교육 수료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양성과정이 남도인의 정체성, 자부심,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는 학습의 장이 됐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남도학 첫걸음’은 (사)지방활력연대 나주를 비롯해 목포대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 여수 함께하는 남도학, 순천대 인문학술원 등이 각각 진행 중으로 이가운데 (사)지방활력연대가 운영한 마한사 연구활동가 양성과정이 가장 먼저 종료됐다.

/광남일보 = 정채경 기자

/출처 :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632745654397398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