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9
전라남도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기숙사인 전남학숙은 지난 3월 29일(토), 학숙 내 야외마당과 대강당에서 2025년 한울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울제는 전남학숙의 대표적인 연례 축제로, **‘하나 된 우리, 빛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입사생과 졸업생, 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해 세대와 학년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개회식 및 장기자랑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입사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완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입사생은 “공부와 일상에 지쳐 있던 와중에 학숙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남학숙 관계자는 “한울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서로를 알아가고 공동체로서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입사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학숙은 전남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은 물론, 자기 주도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