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7
지난 9월 21일(토요일), 목포대학교에서 2024 과학영재키움 학부모 대상 틈새 창작교실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영재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여, 자녀들이 경험하는 창의적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의력 자극하는 3D펜 활동… 드림캐쳐로 상상을 현실로’
이날 행사의 주제는 "상상을 현실로"였다. 참가 학부모들은 3D펜을 사용해 드림캐쳐를 제작하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작업에 몰두했다. 3D펜은 입체적인 구조물을 그릴 수 있는 도구로,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구현하고 실물로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이번 창작교실에서는 단순한 드림캐쳐 제작에 그치지 않고, 상상한 아이디어를 직접 손으로 구현하는 과정이 강조되었다. 참가자들은 처음엔 낯설었던 3D펜 사용법을 익히며 점차 자신만의 독특한 드림캐쳐를 완성해 나갔다. 이 과정을 통해 학부모들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체험하고, 자녀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적 사고방식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 창의적 학습의 중요성 체감’
창작교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처음에는 3D펜 사용이 서툴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손에 익어가고 재미있었다”며 “아이들이 이 같은 활동을 통해 과학과 예술을 접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는 사실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단순히 기술적인 교육을 넘어서, 아이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체험하게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과 창의력을 융합한 학습 활동의 중요성을 학부모들에게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자녀들의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자녀들과 함께하는 창의적 학습 환경 조성에 대한 영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었다.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과학영재키움 프로그램’
목포대학교 관계자는 “3D펜을 활용한 창작 활동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직접 손으로 만든 작품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과정”이라며, “이번 틈새 창작교실은 학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과학적 사고방식을 공유하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과학영재키움 프로그램은 과학적 재능을 지닌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으로, 이번처럼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과학 학습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키워가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다.
‘학부모들, 자녀와 함께 과학적 상상력을 나누다’
이번 창작교실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과학적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 3D펜을 통해 입체적인 작품을 만들며,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창의적 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행사 종료 후 각자 만든 드림캐쳐를 가지고 돌아가며 성취감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목포대학교의 과학영재키움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과학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에게 과학적 상상력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며, 자녀들과 함께하는 창의적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