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7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8월 12일(월)부터 8월 14일(수)까지 2박 3일간, 2024년도 이중언어 캠프를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공동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이중언어 캠프는, 이중언어 교육에 관심있는 진도군 관내 4-6학년 초등학생 20명의 신청을 받아 실시하였다. 이 캠프는 학생들의 언어능력 향상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의 자세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캠프는 베트남어·일본어반 2반으로 학생들을 나눠, 각국의 언어로 된 노래와 놀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언어를 체득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으며, 그 나라에 대한 문화·역사에 대한 이해도 함께 학습하였다.
또한, 교육과정 내 체험 프로그램으로 여수의 다양한 교육적인 자원(미디어아트 체험, 아쿠아리움 탐방, 공예 활동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보는 활동도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참여한 문○○ 학생은 “이번 이중언어 캠프를 통하여 일본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일본어에 대한 관심이 생겨 계속 공부해보고 싶다. 또 2박 3일 동안 여기에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잠도 자고 여러 가지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앞으로도, 서로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급변하는 교육은 이러한 변화를 활용하여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인재를 키워야 한다. 이중언어 교육의 필요성도 바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서로 함께 활동하며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우리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한 이중언어 교육을 포함한 외국어교육과 다문화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이중언어 캠프와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에서의 외국어교육과 다문화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취재 :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스토리 기자단 박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