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33
도립전남학숙은 2026년, 입사생들의 역사의식 함양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 상해(上海)·항저우(杭州) 역사캠프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인 상해 임시정부 유적지와 세계적 IT 기업 알리바바 그룹 본사를 함께 방문하는 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탐방지역 | 중국 상해(上海) 및 항저우(杭州) |
|---|---|
| 대상 | 도립전남학숙 입사생 선발 참가 |
| 주요일정 | 상해 임시정부 청사 → 윤봉길 의사 기념관 → 알리바바 본사 → 항저우 시후 |
| 주관기관 | 도립전남학숙 |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 상해 역사 탐방
참가 학생들은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일제강점기 선열들의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윤봉길 의사가 의거를 감행한 홍커우 공원(현 루쉰 공원) 일대를 탐방했다. 또한 외탄(와이탄)과 예원 등 근대 상해의 역사·문화 지구를 답사하며 한·중 근대사의 접점을 생생하게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임시정부 청사를 실제로 눈앞에서 보니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이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역사에 대한 책임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 참여 입사생
▲ 4차 산업혁명의 현장 — 알리바바 그룹 항저우 본사 탐방
탐방 이틀째에는 전자상거래·핀테크·물류 분야 세계 최대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의 항저우 본사를 방문했다. 기업 설명회와 캠퍼스 투어를 통해 중국 디지털 경제의 성장 동력을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IT 산업의 흐름을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항저우 시후(西湖) 문화유산 탐방도 함께 진행됐다.
"알리바바 본사에서 실제로 일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 진로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진짜 배움이었습니다."
- 참여 입사생
▲ 전남학숙의 지역 인재 육성 의지
도립전남학숙은 이번 역사캠프를 통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입사생들이 역사적 소양과 글로벌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탐방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의 청년들이 역사를 가슴에 품고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남학숙이 그 든든한 발판이 되겠습니다."
- 전남학숙 관계자
도립전남학숙은 전라남도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공공기숙사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함께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