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Vol.33

곡성군 시니어 생활문해교실 개강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 프로젝트

시니어생활문해교실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269명 배움의 열기 가득-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신규 사업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2026년 곡성군 시니어 생활문해교실’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강했다.

실행활 대응 능력을 키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시니어 생활문해교실은 곡성군성인문해교사협의회 교사들이 2024년부터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며 공들여 개발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교육프로그램은 크게 두가지 핵심과정으로 운영된다. 뇌기능을 활성화하고 소근육 발달, 공간 인식 능력을 자극하는 시니어 뇌블럭 과정과 손가락 자극 및 계절별 소품 만들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 노인인지 미술공예 과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리적 여건이나 거동의 불편함으로 교육혜택에서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준비하었다. 이는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마을회관과 지역 기관으로 강사를 직접 파견해 학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니어 생활문해교실은 3월 16일 개강하여 9개면, 21개소 269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2주간 주 2회 2시간 기준으로 운영되며 학습자들에게 생활문해교실이 주는 실질적인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성취도 평가를 실시해 교육 효과를 객관적 지표로 체계화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신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269명이라는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신 만큼 내실있는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향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 프로젝트

- 세계를 누비는 곡성 출신 대학생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정해진 강의실을 벗어나 세계를 배움의 장으로 활용하는 혁신 교육 모델, 이른바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은 세계적인 혁신 대학인 미네르바 대학의 컨셉으로 곡성군의 실정에 맞게 운영하는 문제해결형 단기 캠프 과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곡성 출신 대학생들을 다시 연결하고, 이들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3월에 대학생 참가자 선발을 마쳤으며, 문화예술, 음식관광, 환경에너지 등 3가지 분야에서 20명이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4월 초 비대면 착수설명회를 시작으로 6월말까지 팀별 활동 계획서를 고도화한 뒤 7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현지 단기캠프를 운영한다. 귀국후에는 캠프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곡성 지역의 현안을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결과발표대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지식을, 지방소멸예정 도시인 곡성군에는 젊은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의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곡성형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곡성을 회생시키기위해 곡성군이 출연한 기관이다.

기사제공 : 곡성군미래교육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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