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Vol.31

전남학숙 재사생, 역사를 걸으며 미래를 마주하다.


전남학숙 재사생들이 2025년 2학기 동안 ‘역사유적 탐방’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과거를 몸으로 느끼고, 미래의 나로 연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탐방 개요
기간 및 대상 : 2025년 8월 중, 학숙 재사생 20명 내외
장소 : 부산 일대 역사유적지 (예: 영도, 부산포, 감천문화마을 등)
목적
지역의 역사유적을 직접 방문하여 역사적 장소의 의미를 체감
청년으로서 지역사회와 나라의 역사 속 나의 역할을 탐색
현장 체험을 통해 문·사·철적 사고를 전환하고 자기성찰의 기회 확보

탐방 주요 활동 및 성과
1. 현장 해설 및 팀별 활동탐방지는 전문 해설사의 안내 아래 진행되었으며, 재사생들은 팀을 이루어 유적지별 특징을 조사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병행했습니다.이를 통해 단순한 관광이 아닌, 질문 → 발견 → 발표의 학습 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2. 자기성찰 워크숍탐방 이후 각 팀은 ‘나와 역사’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예컨대 “이 유적지가 나에게 던지는 질문은 무엇인가?”, “내가 바꿀 수 있는 미래는 어떤 것인가?” 등을 소재로 토론하고 포스터 형태로 시각화했습니다.
3. 탐방 보고서 작성 및 공유각 팀은 탐방 내용을 기반으로 보고서를 작성했고, 학숙 내부 웹진 및 SNS를 통해 공유하였습니다.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는 기회가 매우 유익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번 역사유적 탐방은 단순히 유적지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청년 스스로 역사와 연결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이었습니다.전남학숙 관계자는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주변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형 학습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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