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Vol.31

진도군 2025년도 「찾아가는 생활문해교실」

2025년도 찾아가는 생활문해교실교육 실시

- 81911127교실(21일 간 실시) -



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스토리 기자단 박영관

 
라남도 평생교육 기관인 진도군 성인문해교육에서는 2025년도 찾아가는 생활문해교실819일 지막 상 문해교실(곽순예, 김석욱 문해교사)을 시작으로 1112일까지 7교실에서 21일간 실시하게 된다.
주강사는 박남희 선생님, 보조강사는 곽미숙 선생님이 맡아서 하였다. 나머지 6개 교실도 일정에 따라 주강사는 박남희 선생님이 맡고 보조강사는 박철수, 박은섭, 곽미숙 선생님이 분담하여 맡게 된다.
주제는 찾아가는 문해교실 글자를 넘어 일상으로라는 주제이고 세부 학습 내용의 차례는 나의 삶 이야기(고마운 나의 손), 우리 고장 이야기(우리 지역의 세계유산), 생태환경 이야기(우리 지구 살리기)로 나누어서 7개 학습 장소에서 3일간 교육을 하게 된다.
2025년도 찾아가는 생활문해교실첫 장소로 시작된 지막상 문해교실에서는 2025. 8. 19() 찾아가는 생활문해교실을 시작하여 8. 26() 끝났다.
학습자 모두가 관심을 갖고 흥미진진하게 명강사의 일거수 일투족에 따라 고개를 끄덕이며 웃고 즐기다 수업이 끝나면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지막상 문해교실의 마지막 수업으로, 태양광을 이용한 전등 만들기를 했는데 학습자들 모두가 흥미롭게 수업에 참여하고 자신이 만든 자료는 집으로 가져 갔다.
박남윤(83) 학습자는 멧돼지 퇴치용으로 밭에 설치하면 멧돼지가 오지 않겠다고 하며 기뻐하였다.
한성철(79) 학습자는 화장실에 놓으면 전깃불도 안 켜고 사용할 수 있어 전기세가 절약될 수 있겠다며 박수를 쳤다.
장화자(80) 학습자는 홀로 있는 집에서 거실에 놓으면 밤에 거동하기가 너무 좋겠다며 해맑은 미소로 파이팅을 외쳤다.
진도군은 2012년부터 군민한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감이 초등 학력을 인정하는 문해교육 과정은 2018년도부터 시작하였다. 문해교육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이 금년도에 38명이고 현재까지 총 134명이 초등학력 인정서를 취득했다. 진도군은 군민한글학교 46개소, 성인문해교실 22개소를 운영해 총 483명의 어르신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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